신체가 특정 음식을 해로운 것으로 착각하고 이를 방어하려고 할 때 발생한다. 복통외에도 입과 목이 따끔거리고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한데도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쇼크를 일으키고 심하면 사망할 수 있다. 치료제는 에피네프린이다. 조개류, 견과류, 생선, 닭알, 땅콩, 우유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출처:외신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