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벽이나 작은창자(소장) 상부의 아물지 않은 상처이다. 가장 흔한 원인은 박테리아이다.
하지만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기타 진통제의 장기 복용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더 자주 걸린다. 원인에 따라 위산을 줄이는 처방약 또는 항생제로 치료한다.
출처:외신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