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현지 시간 27일 1시 13분(북경시간 27일 0시 13분), 한국이 자체 개발한 발사체 '누리호'의 네 번째 발사가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발사체가 탑재한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예정 궤도에 진입하여 발사 목표를 달성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