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중국해 지역의 경치는 장엄하고 아름다우며 그 속에 황암도(黃巖島)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은 마치 보석처럼 자리하고 있다. 잔잔한 파도가 섬의 얕은 암초를 때리고, 날치가 수면 아래에서 가끔 튀어오르며, 바다새들이 하늘을 날며 먹이를 찾는 모습은 아름다운 생태 그림을 연출한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