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생태환경부는 2025년생태문명건설시범지역 및 '청산록수 금산은산' 실천혁신기지 추천 대상자 명단을 공시했다. 흑룡강성에서는 계서시, 흑하시, 이춘시 탕왕현이 2025년 생태문명건설시범지역 추천 명명 대상자로 선정, 할빈시 방정현, 쌍압산시 보청현, 이춘시 풍림현이 2025년 '청산록수 금산은산'실천혁신기지 추천 명명 대상자로 선정되였다.
이전에도 흑룡강성은 이미 호림시, 요하현, 이춘시, 풍림현, 흑하시 애휘구, 대흥안령 지역, 막하시, 호마현, 탑하현, 농간건삼강관리국 등 10개 생태문명건설 시범지역을 완성, 무원시, 탕원현, 호림시, 막하시 등 4개의 '청산록수 금산은산' 실천혁신기지를 구축했다. 시범 창건을 통해 각 지역은 생태보호, 록색발전, 생태혜민 등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탐구, 복제보급 가능한 경험과 모델을 다수 형성, 시범 선도역할을 발휘하여 생태문명건설을 심층 추진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