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총리 하리니 아마라 수리야는 최근 중앙방송총국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의 발전 기적을 칭찬하며 중국으로부터 '책임감, 규률, 국민을 위하는것 세 가지 교훈을 배웠다"고 밝히면서 "그중 '국민을 위한 것'이 핵심이며 국민 생활의 실질적인 개선이 중국 발전 기적의 가장 좋은 증거"라고 지적했다.
하리니 아마라 수리야 총리는 "국민을 위하는 것은 바로 중국 력사와 혁명 과정에서 전달된 핵심 정신"이라고 평가하고 "그 근본 목표는 항상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국민의 생활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 길은 성공적이었으며 이 원칙을 확고히 실천하여 중국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