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추석 련휴 기간 다양한 주제와 류형을 다룬 신작 영화가 집중적으로 상영되면서 영화시장을 크게 달구었다. 국가영화국에 따르면 2025년 국경절 기간 영화 박스오피스는 18억3천500만원, 관람자는 연인수로 5007만명이였다. 그리고 국산 영화의 박스오피스 비중은 98.93%에 달했다. 그중 “지원군: 피로 적신 평화”, “731”, “암살 소설가2”, “로맨틱한 인생” 등이 앞 순위를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올해 국경절 련휴에 주선률 영화가 선두를 달렸으며 장르가 다양하여 다양한 년령대와 부동한 선호도를 가진 관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으로 휴가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