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흑룡강성 무원시 교외의 크렌베리 재배기지에서는 한창 특별한 크렌베리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물을 가득 채운 크렌베리 밭을 특제 수확기가 지나가며 로봇팔로 덩굴을 두드렸고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들은 둥둥 물 우로 떠올랐다. 물 우로 떠오른 빨간 크렌베리 열매들로 기지는 삽시에 붉은 바다로 변신했다. 작업일군들은 즉시 부망을 당겨 열매를 한곳으로 모아 전송기에 실었고 전송기는 수확한 열매들을 직접 가공공장으로 운송했다.
무원시는 2014년 크렌베리를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오늘날 아시아 최대 크렌베리기지로 성장했다. 올해는 3천 톤의 생산량을 기록할 예정이며 년간 생산액은 8천만원을 내다보고 있다.
무원시는 크렌베리 산업 사슬 확장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크렌베리 맥주, 건크렌베리 등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외 ‘크렌베리 음악축제’, ‘크렌베리 수상 수확축제’ 등 행사를 통해 연인원 83만5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