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경절 련휴 기간 흑룡강성은 가을과 혁신의 유기적 융합으로 문화관광시장에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다. 신비로운 빙설 경관과 오화산색의 시각적 성연, 문화활동의 몰입형 체험과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260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하는 성과를 이끌어내며 이 가을의 멋진 답안지를 제출했다.
이번 국경절 기간 흑룡강성의 문화관광시장이 잇달아 희소식을 전했다. 할빈빙설대세계에서는 불꽃쇼, 드론쇼, 무형문화재인 쇠물불꽃놀이(打铁花)가 잇달아 진행되였는데 관광객들은 이번 려행을 제대로 했다며 기뻐했다. 태양도풍경구에서는 연인원 39만1천명이 ‘태양도에서(太阳岛上)’의 선률 속에서 도시의 문화 성연을 체험했고 극지공원을 찾은 연인원 18만5천명의 관광객들은 ‘개구쟁이 펭귄’들의 행진을 관람하며 겨울의 랑만을 미리 느꼈다.
문화관광 혁신의 불꽃은 여기저기에서 꽃을 피웠다. 자룽생태관광구에서는 11만 6천 명의 관광객이 흰두루미를 보러 다녀갔고 흥개호풍경구의 뮤직로드(音乐公路)는 11만 5천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갔다.
흑룡강성의 가을은 대자연이 선사한 한정판 예술작품이다. ‘할빈-이춘-흑하’를 잇는 금추양생관광 코스는 북국의 가장 아름다운 가을 화폭을 이어놓고 있다. 평산의 록원에서 사슴과 놀기, 향로산의 가을 채소 건조 장면은 인터넷에서 인기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춘시가 정성들여 준비한 오화산의 15곳 인증샷 찍기 장소는 소비액을 81.25% 끌어 올렸으며 10월 2일 이춘관광 검색어는 지난달 대비 412.3%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국경절 련휴 기간 전 성 관광객 접대량은 연인원 2천600만명, 관광객 총 소비액은 110여 억원으로 동기대비 각기 13.3%, 15% 증가했다. 그중 성외 관광객은 연인원 470만 명으로 29.5% 증가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