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인도 외교부가 중국과 인도 간 직항 항공편이 재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중국 측의 립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과 인도는 올해 10월 말 전으로 직항 항공편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는 습근평 주석과 모디 총리가 8월 31일 천진 회담에서 이룬 중요한 합의를 성실히 리행한 최신 성과이자, 량국 28억 인민의 교류와 우호를 촉진하는 긍정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곽 대변인은 “중국은 인도와 함께 노력하여, 전략적 차원과 장기적 관점에서 중·인 관계를 바라보고 처리하며, 서로에게 리익이 되는 우호적 이웃이자 협력적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량국 국민에게 더 크고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 주고, 아시아와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수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