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봉우리는 울긋불긋한 옷을 입고 가을의 화려함을 전하며 물결은 은은한 파도로 마음의 평온을 전한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다채로운 단풍과 그림같은 풍경을 감상하며 함께 흑룡강의 가을 로맨스를 만나보자.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