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점드라마 <형사시각I 풍화정무(刑警时刻I风华正茂)>가 룡정에서 촬영식을 개최했다. 이 영화는 신려TV에서 제작하고 텐센트비디오에서 독점방영된다.
공안부가 중점적으로 계획하고 주제를 선정하고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중점 영화드라마작품으로서 그 창작본은 대중출판사에서 출판한 장편다큐멘터리 <공화국 형사 최도식>에서 비롯되였다. <형사시각I 풍화정모>는 ‘7.1훈장 ‘수상자이자 공화국 형사, 공안부 첫 특별초청형사전문가인 최도식의 실제 사적에서 대량으로 취재한 작품이다. 최도식은 중국 형사수사분야의 저명한 흔적검증전문가로서 그의 업적은 우리 나라 공안형사수사 사업발전의 중요한 축소판이다. 드라마는 이를 핵심으로 하여 1990년대 시대적 배경에 초점을 맞춰 공안형사의 형사수사, 형사수사기술, 법의 등 분야에서의 돌파와 혁신을 전시하는 것을 통해 우리 나라 공안사업과 법치건설의 개혁과정을 환원시킨다.
극중에서는 여러 경찰 직종, 부동한 경찰계급, 부동한 시대 공안경찰의 군상을 형상화하여 경찰들이 형사범죄를 준엄하게 타격하는 과정에서 청춘의 뜨거운 피와 땀을 쏟고 경찰직업의 의의를 탐색하며 정의와 진실을 지키려는 장한 포부를 진실하게 그려냄으로써 공안대오의 책임과 사명을 전달하게 된다. 이미 공포된 주연명단에 따르면 백경정이 주인공 임강천 역을 맡아 일반형사의 성장과정을 보여준다. 최도식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인 정도성 역에는 왕지문이 출연할 예정이다. 배역형상의 진실성을 보장하기 위해 주요배우들은 이미 공안 최전선에 깊이 들어가 생활을 체험하고 형사의 일상업무, 사건수사 및 심문현장 등을 현장에서 참관하고 배우며 공안간부들의 정신적 풍모를 정확하게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