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을 할빈극지공원은 새로운 모습으로 국경절과 추석 련휴를 맞이했습니다.
일련의 창의 명절 주제 행사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극지공원은 련휴기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루계로 관광객 연인원 18만명을 접대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80% 증가한 수준으로, 개장 이래 단일 려객 이동 최고치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단일 려객 이동 동기대비 최대 성장폭도 기록했습니다.
관광객은 전국 각지에서 왔으며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 1선도시의 관광객 수가 뚜렷하게 증가했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할빈극지공원은 이번 국경 련휴기간 가장 주목받는 관광 목적지 중의 하나로 됐습니다.
련휴기간 '개구쟁이 펭귄' 퍼레이드가 첫선을 보였고 흰고래 수중공연인 '바다의 심장' 국경절 특별판이 더욱 화려하게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이밖에 새롭게 구성된 '국경절 수중 무용쇼' 등 다양한 이벤트는 방문객들이 극지의 세계에서 축제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