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간의 국경절, 추석 련휴가 막을 내렸습니다.
10월 8일, 페이주에서 발표한 "2025년 국경절, 추석 련휴 관광 속보"에 따르면 우리성의 관광 예약량은 지난해 동기대비 약 28%, 코스 관광상품 예약량은 지난해 동기대비 2.6배, 입장권 예약량은 지난해 동기대비 약 1.4배 증가했습니다.
이번 련휴 기간 할빈, 치치할, 목단강이 인기가 가장 많은 도시로 꼽혔으며 이춘, 흑하, 학강의 성장폭이 가장 빨랐습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