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흑룡강
9월 12일, 제5차 중·러 국경 관광 양로(跨国旅居养老) 상호 방문 활동이 막을 내렸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 29명의 러시아 로인들이 국경을 넘어 흑하에서 3일간의 휴양려행을 진행했다. 중·러 국경 관광 양로 모델은 국경 도시 간 협력을 기반으로 로후 관련 산업을 육성해온 혁신 성과이며 두 나라간 인문 교류활동의 생동한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흑룡강TV방송 뉴스채널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