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가 8일 하문(廈門)에서 개막했다. 올해 대회는 "중국과 손잡고 미래에 투자하자"란 주제로 열렸고 전시 총 면적은 12만 m²에 이른다. 대회에서 100회 이상 투자 촉진 행사가 열려 '중국 투자'의 상징적 전시회와 량방향 투자 촉진을 위한 중요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전망이다.
이번 투자 상담회는 120여 개 국가 및 지역과 11개 국제 기구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51개 국가 및 지역이 전시에 참가했다. 중국 상무부는 여러 상공회의를 조직하여 처음으로 중국의 대외 투자 활발도 지수를 발표하게 된다.
투자 상담회는 '투자 중국', '중국 투자', '국제 투자' 세 가지 주제를 둘러싸고 전시 부스를 마련하여 투자 주체, 투자 프로젝트 및 산업 선두주자를 정확히 매칭하고 프로젝트와 자본의 효율적인 폐쇄 루프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 국제투자포럼, 2025 고랑서(鼓浪嶼) 포럼 등 여러 주요 포럼을 동시에 개최고 '세계 투자 보고서 2025(중국어판)', '중국 외국인 투자 보고서 2025', '중국 량방향 투자 보고서 2025', 'RCEP 국가 무역 신용 환경 분석 보고서' 등 21개의 권위성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 련결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이번 투자 상담회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기술 수단을 활용하여 '클라우드 투자 상담회' 기능을 완비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 련계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4,000개의 프로젝트가 '클라우드 투자 상담회'에 집중적으로 선보여 투자자와 투자 유치자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산업 유치 전용 구역을 중점적으로 조성하고 신품질 생산력 발전을 촉진하는 데 집중하며 디지털 기술, 녹색 저탄소, 신재생 에너지 등 신흥 분야의 혁신 기술과 우수한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게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