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료양시조선족련의회는 료양지역 조선족 특곤가정,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성금 모으기 활동 창의서를 조선족사회에 발표했다.
시조선족련의회 리림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성원들이 솔선하여 성금 모으기에 나섰고 조선족 애심인사들도 적극 동참했다. 특히 한족 애심인사들도 참여해 조선족사회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며칠 만에 2만 1,000여원의 성금이 모아졌고 현재까지도 기부금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료양시조선족학교 당지부 서기 겸 교장 김성철을 비롯해 35명 교사들도 참여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