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 현금인출수수료가 조용히 인하되였다. 최근 한 네티즌이 SNS에서 위챗수수료 하한선이 0.01원으로 조정되였다고 표시했다.

　　8월 1일, 기자가 텐센트 고객센터에 련락하여 확인했다. “은행측에 거래비용이 있기 때문에 무료인출한도를 모두 사용한 후 위챗지불은 일정한 일일 서비스료금을 부과하고 초과금액은 인출금액의 0.1%로 서비스료금을 부과한다. 단일 서비스료금이 0.01원 미만인 경우 0.01원으로 부과된다.” 텐센트 고객센터는 례를 들어 잔돈을 인출할 경우 100원당 0.1원의 서비스료금이 부과된다고 표시했다.

　　기자가 주목한 바에 따르면 일부 사용자들은 위챗수수료인출기제에 불합리한 점이 있다고 반영했다. 이왕 기준에 따르면 거래 건당 최소 0.1원을 부과하는데 이는 사용자가 위챗에서 루적 인출금액이 1000원을 초과한 후 매번 0.01원만 인출해도 수수료가 여전히 0.1원, 100원을 인출해도 수수료가 0.1원임을 의미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