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절강(浙江)성 항주(杭州)시의 방공호 6곳이 2개월간 무료로 개방되여 시민들에게 피서 공간을 마련해주었다. 항주시는 방공호를 개방해 시민들에게 피서공간을 제공하는 혜민 서비스는 지금까지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