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의 70무 유채 밭에 유채꽃이 만개해 황홀한 경치를 연출했다. 끝없이 펼쳐진 황록의 꽃바다는 아무렇게 찍어도 멋진 컷이 나왔다. 현지에서는 특색 꽃바다를 바탕으로 관광상품을 혁신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있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