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온 내몽골(內蒙古)자치구 적봉(赤峰)시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기. 이곳 사람들은 지금까지 전통적인 유목 풍습을 지키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 2022년 5월 20일 아루커얼친의 초원 유목 시스템을 세계중요농업문화유산(GIAHS)으로 지정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