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왕의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부장이 요청에 응해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했다.
왕의 부장은 습근평 국가주석과 마크롱 대통령이 최근 통화를 통해 중국과 프랑스 간 전략적 협력 강화에 대한 중요 합의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량측은 다음 단계 각 차원 교류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가 2025년 상해 세계인공지능대회에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왕의 부장은 량국은 이미 대화와 협상을 통해 경제무역 문제 해결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말했는 그는 량국은 응당 인문과 교육 교류를 강화해 량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중국과 유럽련합 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프랑스 량국 모두 자주적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전략적 상호신뢰를 강화하고 상대방의 핵심 리익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내정으로서 국가 주권과 령토 보전과 직결된 문제이며 우크라이나 문제와는 본질적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프랑스의 '하나의 중국' 정책 준수 약속을 중시하며 프랑스가 이 약속을 실천에 옮길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프랑스가 올바른 립장을 견지하며 나토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간섭을 반대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법 량국이 다자주의를 공동으로 견지하고 자유무역을 수호하며 일방적인 강압 행위에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로 장관은 한정(韓正) 중국 국가부주석의 유엔 해양회의 참석을 위한 프랑스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는 시종일관 중국을 친구이자 동반자로 여기며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견지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고위층 교류 유지와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로 장관은 량측의 인문 교류 강화는 강력한 개방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서 현재 시점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는 무역전쟁과 관세전쟁을 반대하며 협상을 통해 경제무역 마찰 문제를 적절히 해결할 의사가 있다고 표명했다.
량측은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이란 핵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