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문대학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하문대학교, 상안혁신실험실 하녕소팀과 만태생물에서 련합으로 연구제작한 9가 인유두종바이러스백신(대장균)이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승인을 받아 출시되였다고 한다. 이는 우리 나라 최초의 국산 9가 HPV백신으로서 이는 우리 나라가 미국에 이어 독립적으로 고가 HPV 백신 공급능력을 가진 두번째 국가로 되였음을 의미한다.

　　소개에 따르면 9가 HPV 백신의 개발은 2007년에 시작되였고 최종적으로 18년에 걸쳐 연구팀은 대장균플랫폼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류형의 HPV 류사바이러스립자(VLP)를 표현하는 기술적 난제를 돌파하고 중요한 림상시험을 완료하여 첫번째 국산 9가 인유두종바이러스백신인 신커닝 9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