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 오자 흑룡강성 이춘(伊春)시 금조봉(金祖峰) 관광지에 각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은 일출 전 정상에 올라 아침 해와 운해가 그려내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