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흑룡강성이 중약재 재배시즌을 맞이하였다. 치치할시 부유현 중약재 재배기지에서는 삽주 재배가 한창이다. 올해 현지에서는 1천 여무의 면적에 적작 · 백선피 · 방풍 · 창술 등 여러 가지 중약재를 심어 다양화 재배구조를 이루었다.
파종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표준화된 재배 방안을 마련하고 농기계 조작자와 농가를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하였다. '합작사+농가' 모델을 기반으로 우량 모종을 통일적으로 공급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파종-관리-수확'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