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산서성 태원(太原)시 종루(鐘樓)거리, 먹자골목 등 특색 거리가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최근 수년간 태원시는 야간경제 소비 업종을 다양화하고 여러 야간 행사를 개최하며 미식, 관광, 쇼핑 등이 통합된 야간경제 소비권을 조성해 왔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