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산미(汕尾)시 홍해만(紅海灣) 해안 도로를 따라 20여 개의 카페가 들어서며 려행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젊은층 사이에서 힐링 스팟으로 각광받고 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