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제2회 가목사시 "강을 깨우는 제전(강물이 녹는 계절에 강을 소리쳐 깨우며 백성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 흑룡강성 가목사시 송화강 강변에서 개막했다. 주회장은 가목사시 계항(启航)광장에 설치되였으며 동강시, 무원시, 부금시, 화천현, 탕원현 등 지역에 분회장이 설치되였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