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소비는 내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엔진이다.
중국 상무부가 일전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구환신(以舊換新)', 구형 소비재 교체 지원 정책의 추동하에 중국 소비자들이 2024년 8월부터 지금까지 '이구환신' 방식으로 구매한 가전제품 총량은 9천만 대에 가깝다.
'이구환신' 정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계속 시행되면서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020만 8천명의 소비자가 12개 큰 부류 가전제품 2757만 2천대를 구매하여 930억 8천만원의 매출을 이끌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