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두 번째 국산 럭셔리 대형 크루즈선인 애달·화성호(愛達·華城號)가 상해에서 막바지 건조 중이다. 애달·화성호는 올해 5월에 첫 번째 선체 부양을 진행하고 2026년 말에 인도될 예정이다.
애달·마도호(愛達·魔都號)가 국산 럭셔리 크루즈에서 제로의 돌파를 이뤘다면, 애달·화성호는 더 크고 쾌적하게 업그레이드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