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동포사회 > 동포사회뉴스
1월, 활짝 핀 성에꽃 길림시 조선족 촬영가들에게 포착
//hljxinwen.dbw.cn  2025-01-20 16:18:40

  올 겨울, 왕년과 대비해 날씨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관계로 중국 4대 경관중의 하나인 길림 무송은 쉽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초겨울에 들어서면서 첫 4성급 성에꽃 경관을 맞이한 뒤 드디여 1월초 소한이 지나서 대자연은 근사한 성에꽃을 다시 한번 활짝 꽃피워 관광객들의 눈을 호강케 하였다.

  매일 길림시 무송 기상예보를 지켜보며 성에꽃 소식을 기다리던 길림시 조선족 촬영애호가들에게도 값진 기회가 찾아왔다.

  1월 7일, 길림시 송화강땜 바로 아래에 위치한 유명한 무송관광지 아스하달에서, 1월 11일에는 길림시구역 무송관광지의 하나인 빈강남로와 소무송도에서 김성, 로현희 등 길림시조선족촬영애호가동호회 회원들이 카메라에 만개한 성에꽃 경관들이 담겼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

· 료녕성한마음애심공익기금회·료양시조선족련의회, ‘동주애심·초불행동’ 진행
· 中경제 안정 성장, 세계에 신동력 부여
· CMG 음력설야회, 하이라이트 및 사회자 소개
· 흑룡강, 음력설 분위기 넘치는 귀향길 "렬차 장터"
· 외교부, 보이스피싱 등 다국경 범죄의 단호한 타격 강조
· 랑만이 넘치는 '얼빈'
· 빙상운동 즐기는 얼음도시 주민들
· 백년 력사 횡도하자, 빙설관광 핫 플레이스로 부상
· 우리 나라 네티즌 규모 11억 초과
· 어떤 택배회사들이 설련휴에도 계속 운영할가?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