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31일 밤 막하시 북극촌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현지 주민과 관광객 수천명이 북극촌 칠성광장에 모여 함께 2025년을 맞이했다.
기온이 령하 30도로 떨어졌지만 사람들의 새해 맞이 열정을 식히지 못했다. 밤 12시 정각 칠성광장에 모인 주민과 관광객들은 새해 소원을 빌며 희망찬 2025년을 맞이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