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공안청에 따르면 올 년초부터 우리성은 호적업무 '다성 통일 처리'를 적극 추진했습니다.
이에 따라 첫 주민신분증과과 림시주민신분증 신청, 신생아 입적, 호적류 증명 발급 등 업무에 대한 '다성 통일 처리', '성내 통일 처리'를 실시해 대중들에게 편리를 제공했습니다.
성공안청 치안관리부문은 선후로 호적업무 '다성 통일 처리' 정책문건 7부를 출범해 '대학교 및 중등전문대학 학생모집 등 6가지 호적이전 업무에 대해 '다성 통일 처리'를 실시하고 전 성 모든 류형의 호적이전에 대해 '다성 통일 처리' 업무를 개통했습니다.
올 년초부터 전 성 공안기관은 총 13만 7천건의 호적이전, 626건의 신생아 입적, 2만 3천619건의 첫 주민신분증 등과 관련해 '다성 통일 처리'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이밖에 성공안청 치안관리부문은 호적관리서비스 개혁을 한층 심화해 전 성 범위에서 호적등기항목내용 변경 및 정정 증명, 친족관계 증명, 호적말소 증명, 호적사항 증명 등 호적류증명의 '전과정 인터넷 처리'를 추진했습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집: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