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야부리 스키장을 찾는 남방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흑룡강성체육국 야부리스키장, 야부리양광리조트, 야부리관광투자그룹 세 곳을 찾는 관광객수가 급증하고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 야부리에서 스키를 즐기는 관광객의 90% 이상이 성외 관광객으로 광동, 광서, 호남 등 남방 관광객이 주를 이루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