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죔쇠의 도시' 하북성 영년, '국제바이어대회'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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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중국∙영년(永年)죔쇠기지 국제바이어대회'가 10일 하북성 한단(邯鄲)시 영년구 죔쇠박람센터에서 개막했다.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련 190개 규모 이상(년매출 2천만 원 이상) 기업과 20여 개 국가에서 온 바이어가 참가했다. 지난해 영년구 죔쇠 산업 클러스터의 년간 생산량은 600만t(톤), 산업 생산액은 420억 원 이상으로 110여 개 국가(지역)로 수출됐다.
이날 한 바이어(오른쪽 둘째)가 상품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한 바이어가 10일 죔쇠를 고르고 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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