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9·18사변'이 발발한 지 93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8일 오전 료녕성 심양시에 위치한 '9·18' 력사박물관 잔력비(殘歷碑)광장에서 타종·경적식이 진행됐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