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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 총리가 본 중국-뉴질랜드 무역
//hljxinwen.dbw.cn  2024-08-16 09:08:57

  최근 몇 년 동안 중국과 뉴질랜드 간 무역 관계가 밀접해지면서 중국은 련속 몇 년간 뉴질랜드의 최대 화물 무역 파트너가 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과 뉴질랜드의 량자 화물 무역액은 1499억 9천만원이었다. 한편 올해 1-2월 량자 화물 무역액은 233억 3천만 위안으로 이중에 뉴질랜드에 대한 중국의 수출액은 90억 4천만원, 중국에 대한 뉴질랜드의 수출액이 142억 9천만원이다.

  스톤우드 키 그룹은 중국 해남(海南) 정부의 지원하에 해남성과 중국과 대양주 여러 나라 간 투자,교육,문화 교류와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는 데 취지를 둔 투자, 문화, 경제무역 삼위일체 플랫폼인 중국·대양주 자유무역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현재 스톤우드 키 그룹 투자위원회 위원장인 존 키 뉴질랜드 전 총리는 최근 CGTN과의 인터뷰에서 해남 자유무역항 및 중국·대양주 자유무역센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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