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이춘, 저공경제 바람을 타고 '비약' |
|
|
|
|
|
|
|
8월 11일 이춘삼림공업 탕왕하림업국회사와 중국비룡통용항공유한회사의 공동 주최로 저공비행 첫 비행식이 탕왕하림해기석 관광지에서 가동돼 '성내 첫 5A급 관광지 저공비행'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이로써 공중에서 림해 기석 비경을 굽어볼 수 있는 새로운 레저관광방식이 나타나 저공경제의 산업과 교육 융합 발전의 붐을 일으키게 됐다. 관광객들은 '공중 택시' '비행 버스'를 타고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대중의 다양화, 개성화 수요에 따라 새로운 경영방식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발전시키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전영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