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할빈마라톤대회 8월25일 개최
할빈마라톤 경기 코스 발표
할빈마라톤 주최측은 마라톤 마니아들이 경기를 치르는 한편 ‘음악의 도시’, ‘습지의 도시’매력을 느낄수 있도록 코스에 할빈시의 여러 랜드마크를 포함시켰다.
할빈음악공원
할빈음악공원은 할빈시 도리구 우의서로와 송화강 외탄습지 사이의 공원 록지(3환교-상강가)에 자리하고 있다. 할빈은행 2024할빈마라톤대회는 오는 8월25일 할빈음악공원의 음악장랑에서 경기를 시작한다.음악공원은 조각품, 소품, 록화식물 등 여러 가지 요소로 음악문화를 체현하고 할빈음악문화의 발전력사와 ‘할빈 여름음악회’의 발전과정을 전시하게 된다.
양명탄대교
인터넷에서 ‘ 북방의 마법대교’로 불리며 인기몰이 중인 양명탄(阳明滩)대교는 송화강의 양명탄섬을 관통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양명탄대교는 할빈시의 첫 현수교이며 현재 장강이북 지역에서 강우에 놓은 다리 중 길이가 가장 긴 초대형 다리이다.전체 길이가 7천133미터에 달하고 교량부분의 길이만 6천464미터에 달한다. 유럽의 새로운 예술풍격을 참고로 한 양명탄대교를 달리다보면 기세가 웅장하고 독특한 교두보를 만날수 있으며 교탑과 가로등은 유럽풍이 다분해 예술작품 못지않다.
할빈대극장
할빈은 백년교향악단을 두고있는 음악의 도시이며 할빈대극장은 음악의 전당이라할수 있다. 송화강습지에 살짝 날려 놓은 은빛 리본을 방불케 하는 할빈대극장은 할빈시의 도시 랜드마크이기도 하다. 8월25일 마라토너들은 경기를 치르는 한편 가까이에서 할빈대극장의 정교함과 뛰여난 디자인을 확인할수 있다.
태양도 풍경구
1983년 정서란(郑绪岚) 가수가 부른 노래 ‘태양도에서’는 할빈을 해내외로 널리 알렸으며 ‘태양도에서’는 불후의 명곡이 되여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았다.노래속의 태양도는 할빈시의 송화강 북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국내에서 드물게 도시중심에 자리한 강변생태경관인 태양도는 유럽민속풍정, 야외풍경, 동북민속, 빙설문화를 일체화한 풍경구로 유명하다.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항상 길에 있는 법!
8월25일 할빈마라톤에서 만남을 약속하며
마라톤에서 더욱 많은 아름다움을 발견하자!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