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교통그룹 스마트카드회사에서 발행한 테마 저작권 기념카드가 7월 29일부터 발매됐습니다.
카드는 디자인이 독특할 뿐만 아니라 전국 통용카드로 '교통련합' 표준을 지원하는 전국 300여 개 도시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카드회사는 '미니황색오리', '헬로키티', '마네키티' 저작권자와 협력해 다양한 버전의 도시통 '테마 저작권 기념 카드' 8종을 공동으로 발행했습니다.
이는 대중 교통의 친환경 이동 방법을 더욱 선호하고 다수 사용자의 카드 수요를 충족시키며 할빈시의 관광 문화창의제품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용자는 도시통고객서비스센터에 방문하거나 '할빈도시통'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차에는 1종에 500장씩 총 4천장을 발행하게 됩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