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경제
텔레콤나미비아, 中 ZTE와 3년 파트너십 체결
//hljxinwen.dbw.cn  2024-06-28 14:29:53

  나미비아 통신사 텔레콤나미비아(TN)가 모바일 네트워크 력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중흥(中興·ZTE), 화풀인터내셔널(Huafull International)과 손잡고 3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텔레콤나미비아는 중흥과 화풀로부터 최첨단 모바일 무선통신 장비를 조달받아 외곽 지역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탠리 샤나핀다 텔레콤나미비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은 비교할 수 없는 모바일 련결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나미비아 전역 지역사회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려는 우리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잭 류 화풀 부사장은 "텔레콤나미비아가 중싱과 화풀을 파트너로 선택하고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무선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변혁을 위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흥은 지난 2013년부터 화풀과 함께 텔레콤나미비아의 3G·4G 무선 네트워크의 설계, 구축, 운영에 참여해 왔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 남통 - 인천 국제화물로선 개통
· 할빈 전국 5위! 2024년 여름 관광시장 예측 보고서 발표
· 유라시아 황금 통로로 몰린다...신강 국제무역센터 립지 강화
· 밀산시 '여름흥광' 조선족민속촌 캠핑장 성대하게 개막
· 올해 가장 무더운 여름이 나타날가?
· 中,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탄소섬유 지하철 공개
· 상아6호임무, 중국우주비행의 세계기록 재차 경신
· 中 '한나라 왕실 문물전' 상해서 개막
· 네티즌 극찬 쏟아진 졸업생 연설…“국가 핵안보에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겠다!”
· 중국 과기부-유럽우주국 '드래곤 프로그램' 6기 공식 가동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