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호북성 무한시 강안(江岸)구에 화중지역 최초의 '소리 없는' 스타벅스가 문을 열었다. 이는 중국 본토에 설립된 18번째 수화 매장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청각장애 바리스타 3명과 건청(청각장애가 없는) 바리스타 3명이 근무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