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은천(銀川)한미림(韩美林)예술관 판다 특별전'이 녕하회족자치구 은천시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한미림이 디자인한 1천864점의 친환경 종이 판다 조형물을 선보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알렸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