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2024년 중국 브랜드의 날 행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흑룡강전시구는 온·오프라인의 방식으로 우리성의 '흑토우품', '9진18품', 빙설스포츠, 빙설관광 등을 전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4일간의 전시회 기간 우리성 온라인 전시장의 루계 방문객수는 연인원 1만 4천명에 달했습니다.
오프라인 전시구역에서는 많은 흑룡강의 량질브랜드가 외성 바이어들과 협력의향을 달성했습니다.
그중 북대황그룹은 호특매 체인 마켓과 초보적인 구매의향을 달성하고 미창미디어, 상해어풍미래과학기술회사와 라이브커머스 협력의향을 달성했습니다.
교부대원과 상해인문유한회사는 25만원의 구매협의를 체결했고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특허생산업체와 상해월역실업유한회사는 협력의향을 달성했습니다.
전시구역 내의 할빈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부스에서 마스코트 '빈빈'과 '니니' 시리즈 제품이 불티나게 판매됐습니다.
전시회의 마지막 날에도 '할빈' 관광 핫플레이스구역에는 여전히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그들은 행사가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할빈에서 다시 모이기로 약속했습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집: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