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으로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조락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이 중국 당정 대표단을 이끌고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조선을 공식 친선 방문하고 '중조 친선의 해'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고 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9일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