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오후 송화강 할빈시구간 사방대교와 양명탄대교 쪽에서 큰 성에장이 서로 부딪치면서 강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이 장관을 이뤘다. 그 장면을 목격한 시민은 너도나도 카메라를 들고 그 웅장한 모습을 기록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