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앞두고 "중국 민물고기의 도시"로 불리는 흑룡강성 무원시의 동극어시장이 성수기에 들어섰다. "화하(华夏)동극"무원시의 어시장은 초기에 자발적으로 형성되여 이미 백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동극 어시장은 이미 전국 민물고기 생산물의 주요 집산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