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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충돌 결속으로 인질 교환하는 요구 거부
//hljxinwen.dbw.cn  2024-01-23 08:01:50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1일 발표한 화상성명에서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운동(하마스)가 인질 석방을 조건으로 팔-이 충돌 결속을 요구하는 것을 '전적으로 거부'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측이 이 요구를 동의한다면 이스라엘 공민들의 안전을 확보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억류된 모든 인질의 석방에 진력할 것이라며 군사압력이 이 목표를 실현하는 필요한 조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철저한 승리'를 거둬야만 하마스를 소멸하고 인질들도 집으로 돌아갈수 있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는 반드시 비군사화를 실현하고 이스라엘의 '전면적이고 안전한 통제하'에 귀속돼야 한다면서 "요르단강 서안의 모든 령토에 대한 전면적이고 안전한 통제를 실시"하는 분야에서 이스라엘은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모를 박았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처는 21일 , 지난해 10월7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충돌 재발 이래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인 2만5천여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 측은 이번 충돌로 이스라엘인 1300여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아직도 가자지구에 억류되어 있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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