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4일, 중공중앙정치국위원인 왕의 외교부장이 아랍련맹을 방문한 기간 아흐메드 아불 게이트 아랍련맹 사무총장과 회담을 가졌다. 량측은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충돌에 관해 깊은 교류를 가지고 일련의 공감대를 이루었다.
량측은 즉각 전면적으로 휴전하고 가자정세와 팔이 충돌에 관해 유엔안보리와 유엔총회가 채택한 관련 결의를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행하여 민간인들을 확실하게 보호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폭력과 국제법에 위배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움직여 정세가 조속히 완화되고 휴전을 실현하도록 추동해야 하며 팔레스타인 전망과 운명에 관한 그 어떤 안배는 반드시 "팔레스타인인이 팔레스타인을 관리"하는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량측은 "량국방안"은 시종 미래 가자지대와 요르단서안의 팔레스타인 인민의 운명안배에 관계되는 기반으로서 팔레스타인 인민의 운명 자결권과 독립건국권을 돋보여야 하며 확실하고 효과적인 노력으로 팔레스타인 문제의 전면적이고 공정하며 항구적인 해결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량측은 홍해사태에 관해 립장을 표명하고 예멘의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존중해야 하며 홍해 국제 비즈니스 항로의 안보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량측은 계속 소통과 조율을 강화해 가자의 휴전을 실현하고 200만 이상의 팔레스타인 인민이 겪어온 심각한 인도위기를 결속짓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