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옥정(束珏婷) 상무부 보도 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련속 11년 간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시장의 자리를 지켜왔다고 밝혔다.
올해 1월1일은 "중화인민공화국 전자상거래법" 실시 5주년이 되는 날이였다. 속옥정 대변인은 2019년 "중화인민공화국 전자상거래법"이 실시되여서부터 중국의 전자상거래 경영환경이 꾸준히 최적화돼 전가상거래가 이미 디지털 경제에서 발전 규모가 가장 크고 범위가 가장 넓으며 창업과 혁신이 가장 활발한 중요 구성부분이 되였다고 소개했다.
첫번째로 규모와 효익이 뚜렷이 제고돼 중국의 전자상거래 총 금액이 2018년의 31조63억 원(RMB)에서 2022년의 43조 83억 원에 달했고 전자상거래 종업자도 4700만명에서 7000만명 이상으로 늘었다.
두번째로 국제협력이 점차 심화되여 "실크로드 전자상거래"파트너국이 30여개로 늘었다. 또한 중국이 이미 체결한 22개 자유무역협정에서 13개가 전자상거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세번째로 규칙과 제도 시스템이 날로 보완되여 여러가지 업종 기준을 출범해 업종의 건강한 발전을 인도하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